아파트 분양]]> <![CDATA[부동산시장 : 부동산 연합뉴스 > 아파트 분양]]> 아파트 분양]]> 아파트 분양 https://824989.biz 제공, All rights reserved.]]> Wed, 25 Mar 2026 19:11:51 Wed, 25 Mar 2026 19:11:51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올해 3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소폭 하락… “다주택자 매물 증가 영향”]]>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3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됨에 따라 서울 상급지를 중심으로 매물이 증가하고 매수자들이 관망세에 들어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8p 하락한 96.3으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102.6으로 전월(104.8)보다 2.2p 하락했다. 서울은 105.4로 전월(111.9)보다 6.5p, 인천은 96.6으로 전월(100)보다 3.4p 내렸고 경기는 105.9로 전월(102.6)보다 3.3p 오르며 상승 전망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 중 서울이 큰 폭 하락한 것은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확정되면서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를 중심으로 다주택자 매물이 증가하고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경기는 다주택자와 고가 주택에 대한 세제 강화 움직임이 있고 15억 원 이상 초과 주택 구입 시 대출 규제가 강화됐으나, 15억 원 이하 주택이 여전히 많아 거래가 늘고 집값 상승 추세가 이어진 데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비수도권은 전월(96.6)보다 1.6p 내린 95를 나타냈다. ▲경남 6.2p(93.8→100) ▲충남 5.4p(87.5→92.9) ▲경북 4.7p(88.2→92.9) 순으로 올랐고 ▲전남 9p(92.3→83.3) ▲세정 7.1p(121.4→114.3) ▲제주 5.8p(94.7→88.9) ▲대전 5.6p(105.6→100) ▲부산 4.8p(100→95.2) ▲광주 4.5p(95→90) ▲전북 1.1p(85.7→84.6) ▲충북 0.9p(90.9→90) 순으로 내렸다. ▲대구(100) ▲울산(105.9) ▲강원(91.7) 3곳은 전월과 동일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정부의 세제 강화 기조에 따른 매수 관망세가 확산되는 가운데 비수도권에서는 분양가가 계속 상승하는 데도 주택가격이 정체되면서 청약 수요가 위축되고 있다"며 "공급 감소가 지속될 경우 향후 주택가격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분양시장 회복과 주택 공급 기반 확충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올해 3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109.7) 대비 2.1p 하락한 107.6으로 전망됐다. 착공 물량이 감소로 건설 원자재 수요가 줄어들면서 분양가격 상승세가 둔화된 영향으로 보인다. 다만, 중동사태가 장가화하면 유가ㆍ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분양가격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산연은 내다봤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8.6) 대비 3.1p 하락한 95.5,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3.2)보다 6.4p 내린 86.8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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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40
<![CDATA[[아유경제_재건축] 응봉1구역 재건축, 최근 협력 업체 입찰 나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응봉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수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60가길 6-1(응봉동) 일대 3만9465.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응봉역이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응봉초등학교, 광희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엔터식스, 이마트, 한양대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응봉1구역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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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39
<![CDATA[[아유경제_부동산] 대구시, 공동주택 전자투표 비용 지원… “의사결정 투명성 제고”]]>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동주택 동별대표자와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관리규약 제ㆍ개정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입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

전자투표는 현장 투표에 비해 시간ㆍ장소의 제약이 적어 주요 의사결정 시 입주민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신속하고 정확한 투ㆍ개표가 가능해 현장 투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와 분쟁을 줄이는 장점도 있다.

시 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 대상이며, 전자적 의사결정 시 소요되는 세대별 수수료(최대 550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의사결정은 ▲동별대표자나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공동주택 관리 방법 등 관리ㆍ운영 관련 의사결정 ▲관리규약 제ㆍ개정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공동관리 및 구분관리 사항 등이다.

비용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ㆍ관리주체를 통해 관할 구ㆍ군 공동주택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높아지고 입주민 간 존중과 소통 문화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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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38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전세계약 전 ‘권리정보’ 한번에 확인… 정부, 전세사기 방지 대책 발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세계약을 앞둔 예비 임차인이 선순위 보증금 등 권리 정보를 한 번에 쉽게 확인해 사전에 위험계약을 회피할 수 있도록 체계가 마련된다.

이달 10일 국토교통부, 법무부, 행정안정부 등 유관 부처는 전세계약 전 계약 관련 위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그간 사후 구제 중심이었던 정책 패러다임을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해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전세거래환경을 투명하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전세계약 전 선순위 권리정보 등 위험 진단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현재 예비 임차인이 임대주택의 선순위 권리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계약 전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다수의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다. 정보를 확보하더라도 난수표와 같은 선순위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위험도를 진단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등기정보, 확정일자, 전입세대, 세금 체납 정보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연계해 선순위 권리정보를 분석하고 위험도를 진단해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에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운영 중인 `안심전세 앱`을 고도화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전에도 오는 9월부터 임대인 동의 방식의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임대인이 근저당과 임차인 대항력 효력 발생 시기를 전입신고 처리 시로 조정한다.

현행 법규상 근저당(접수 시)과 임차인의 대항력(익일 0시)의 효력 발생 시차를 악용해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접수한 직후 근저당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임대인이 은행에서 대출받는 편법이 발생한 바 있다.

이러한 법적 허점을 악용한 기망행위를 원천 차단하고자 전입신고 `익일 0시`에 발생하던 대항력의 효력을 이사를 마친 임차인의 `전입신고 처리 시` 발생하도록 개선한다. 이와 함께 은행권 협의 등을 통해 임차인의 선순위 보증금을 즉시 확인해 임대인의 중복 대출 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금융시스템 연계도 추진한다.

전세계약을 하는 공인중개사의 설명의무와 책임도 강화한다. 공인중개사는 권리관계 설명 의무가 있으나, 선순위 관련 자료는 임대인의 제출자료에 의존해 설명하므로 임대인이 부정확한 선순위권리 자료를 제공할 경우 임차인에게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이에 관리관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인중개사에게 열람 권한을 부여해, 선순위 보증금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임차인에게 반드시 설명하도록 의무를 강화할 계획이다. 확인ㆍ설명 의무 위반 시 과태료 상향, 영업정지 등 처벌 수위도 높인다.

김윤덕 장관은 "전세사기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재산과 희망을 한 순간에 앗아가는 중대한 범죄이며 사회적 재난"이라며 "정보 비대칭 등 전세계약의 구조적 취약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국가가 정부 역량을 총동원해 예비 임차인이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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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37
<![CDATA[[아유경제_재개발]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 최근 관리처분인가 통과 ‘확인’]]>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진구는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지난달(2월) 27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성로59번길 18(양정동) 일대 3만94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49가구(임대 43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22가구 ▲39㎡ 21가구 ▲59A㎡ 161가구 ▲59B㎡ 80가구 ▲59C㎡ 80가구 ▲59D㎡ 39가구 ▲59E㎡ 27가구 ▲59F㎡ 13가구 ▲72A㎡ 92가구 ▲72B㎡ 46가구 ▲84A㎡ 136가구 ▲84B㎡ 88가구 ▲98㎡ 4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 부전역과 동해선 부전역이 가까운 곳으로 단지 주변에 부산시민공원, 화지공원, 화지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시민공원주변4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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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37
<![CDATA[[아유경제_재개발] 1525가구 건립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시공자에 ‘한화건설부문-대우건설’ 예상 ↑]]>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의 시공권 행방이 곧 정해질 예정이다. 최근 수의계약 방식 입찰에 한화건설부문-대우건설이 컨소시엄으로 단독 참여하며 시공자 선정 분위기가 무르익었기 때문이다.

최근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선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마감 결과 한화건설부문-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컨소시엄 측은 이달 2일 시공자 2차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내부 검토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등을 마치고 수의계약 방식 전환을 확정한 뒤 올해 4월께 총회를 열 것으로 보인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곳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하는 업체 ▲ 기 개최한 현장설명회(2025년 12월17일)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선정계획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사비 예가는 5817억 원 규모(부가세 별도)로, 입찰에 참여하는 업체는 철거비 및 제ㆍ경비를 포함해 예정가격 이하로 입찰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신대방14가길 10(신대방동) 일대 5만87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구릉지에 위치하고 관악산 조망권이 펼쳐진 입지로 지하철 2호선, 신안산선, 난곡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 환경과 보라매공원과 와우산을 안고 있는 `숲세권`을 이루고 있다. 상가 역시 건축면적이 많아 주변 주거환경에 맞춰 수영장과 골프장, 게스트하우스, 클럽하우스,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활성화 및 주거환경 고급화로 명품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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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35
<![CDATA[[아유경제_재건축]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손질 ‘성공’]]>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강남구는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태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2월) 10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13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8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85%, 용적률 299.8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68가구 ▲60㎡ 초과~85㎡ 미만 219가구 ▲85㎡ 이상 9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이 250m 이내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일원초등학교, 중동중학교, 중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일원개포한신은 201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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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35
<![CDATA[[아유경제_재건축] 1080가구 개포우성4차 재건축, 시공권 결정 향한 재도전 ‘눈길’]]>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주인공 찾기 재도전에 나섰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영미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5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이전인 오는 4월 10일 오후 3시까지 전액 현금 또는 150억 원의 현금과 15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의향서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17(도곡동) 일원 4만606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258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구룡초등학교, 구룡중학교, 대치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슈퍼,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청룡근린공원, 도곡공원, 개포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고 양재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개포우성4차는 2023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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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34
<![CDATA[[아유경제_부동산] 국토부, 서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공모]]>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노후 도심에 새 아파트를 공급하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발굴이 추진된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를 이달 1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지는 서울이며 그 외 지역은 올해 하반기 추가로 공모할 예정이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민간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이 주도해 사업성을 보완하고 생활 SOC 등과 함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것이다.

이번 신규 후보지 발굴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오는 5월 8일까지 접수를 받아 6월 중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1년~2023년 선정된 기존 서울 내 후보지들과 달리 주민도 직접 제안하는 공모 방식을 도입한다. 주민 의견을 후보지 선정 단계부터 반영하기 위해서다.

노후도ㆍ면적 등 하단의 사업 유형별 지정 기준을 충족한 지역의 주민은 국토부 누리집에 공고된 신청서류를 사업지가 속한 자치구에 제출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자치구는 주민들이 제출한 후보지와 자치구 자체 판단하에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이 필요한 후보지에 대해 주민 참여 의향률, 주변 지역 개발 현황 등을 1차 검토한 후 국토부에 후보지를 추천해야 한다. 국토부는 추천된 후보지에 대한 사업성 분석 등을 거쳐 선정위원회를 통해 사업 추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한다.

아울러 국토부는 후보지 공모에 대해 주민들과 자치구에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이달 24일과 31일 2차례에 걸쳐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를 연다.

국토부는 신규 후보지 공모와 함께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사업성 개선을 위해 `9ㆍ7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한 제도 개선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적률을 법적상한의 1.4배까지 완화하는 내용의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은 이달 중 개정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발의된 일몰(2026년 12월 31일) 폐지 등을 포함한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도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발표해 관리 중인 기존 후보지는 총 49곳(8만7000가구)이다. 현재까지 29곳(4만8000가구)을 복합지구로 지정했고 그 중 9곳(1만3000가구)은 사업승인도 마쳤다. 올해는 후보지 발표 이후 5년 만에 제물포역 인근(3497가구)에서 최초 착공에 돌입할 계획으로, 이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수도권 내 5만 가구를 착공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추진되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에 주민들과 자치구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신규 후보지 선정 이후 유관 기관과 협의해 지구 지정 등 후속 절차가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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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34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서울시,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 공급… 청년 주거 안정 통합 브랜드 ‘더드림집 ’ 선포]]>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를 공급하고 주거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주거 사다리` 구축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시청에서 청년 주거 안정 통합브랜드 `더드림집 `을 선포하고 ▲청년 대상 주택 확대 공급 ▲주거비 지원 확대 ▲주거 안전망 강화 등을 핵심으로 하는 `청년 주거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 청년 가구의 90%인 115만 가구가 임차로 거주하고 있으며, 원룸 임대료는 2015년 49만 원에서 2025년 80만 원으로 10년 새 31만 원 상승해 주거비 부담이 큰 상황이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청년주택 4만9000가구에 2만5000가구를 추가 발굴해 2030년까지 총 7만4000가구를 공급하고, `바로내집` 등 신규 사업 6개를 도입한다.

먼저 저렴한 월세로 머물 수 있는 대학 신입생용 `서울형 새싹원룸`을 새롭게 도입하고, 진학 등으로 서울로 이주한 청년들을 위해 대학 인 `청년 공유주택`을 확대 공급한다. 이를 통해 대학가 인근에 2030년까지 1만6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이 시세의 시세 10~30%로 최대 10년간 살 수 있는 `디딤돌주택`을 비롯해 시유지 등을 활용한 `청년특화단지`, 산업클러스터 종사 청년 대상 `청년성장주택`, `자립준비청년주택` 등을 2030년까지 3700가구 공급한다.

현금 자산이 부족한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서울형 공공자가 모델 바로내집(가칭)을 신규 도입한다. 계약금만 내면 즉시 소유권을 이전받고 잔금은 20년 이상 장기 할부 등으로 납부하는 방식이다. 신내4지구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총 600가구를 공급한다.

민간임대시장도 활성화한다. 시는 주택진흥기금을 활용해 역세권ㆍ업무지구 코리빙 등 청년 선호 주택 건설사업자에게 최장 14년 만기ㆍ최저 2.4% 고정금리로 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민간임대주택 5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월세와 보증금 부담을 덜어주는 3종 패키지 지원도 가동한다.

대학가 월세를 안정시키기 위해 `청년동행 임대인사업`을 96개동에서 시범 운영한다. 청년과 전월세 계약 시 직전 가격을 동결한 임대인에게 중개수수료 최대 20만 원ㆍ수리비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해 자발적 임대료 안정을 유도한다. 올해 7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의 계약에 한해 60억 원을 투입한다.

청년 월세 지원 수혜 대상을 기존 청년 1인 가구에서 한부모 가족, 전세사기 피해자, 무자녀 청년 신혼부부, 청년안심주택 거주자까지 확대한다. 월세 지원 대상에 선정이 되지 않은 1500명에게 관리비 월 8만 원을 새로 지원한다.

보증금 3억 원ㆍ월세 90만 원 이내 주택ㆍ주거용 오피스텔 거주 청년에게 대출금액의 최대 3% 이자를 지원하는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의 본인 소득 기준을 연 4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완화한다.

전세사기를 막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제공을 기존 연 1000건에서 연 3000건으로 확대한다.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는 AI로 전세사기 가담 임대인 약 15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주택정보 12종과 임대인 정보 12종이 담겨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의 안심 매니저가 계약 전 매물, 현장 확인부터 계약 체결까지 동행하고, 전세사기 우려 지역 부동산 중개사무소 상시 단속도 병행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도 기존 1만3000명에서 올해 2만 명까지 늘릴 예정이다.

지난해 보증금 미반환 문제가 발생했던 청년안심주택 운영 안정화도 추진한다. 임차인은 보증금 무이자 지원과 청년월세지원으로 부담을 낮춰주고, 임대사업자는 3년간 한시적으로 공공기여를 5% 완화해 사업성을 높여준다.

시가 이날 공개한 청년 주거 통합 브랜드 더드림집 는 청년에게 더 많은 집을 공급하겠다는 약속과 청년의 꿈(Dream)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시의 의지를 담았다.

찾아가는 이동형 상담 버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를 대학가와 청년 밀집 지역에 운행해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올해 2월 문을 연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통해 다양한 주택 정책을 소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파악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서울리츠3호 전환 등을 통해 올해 말까지 약 4800억 원, 2030년까지 약 2600억 원 등 총 약 7400억 원 규모의 사업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전세사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AI 분석ㆍ안심매니저 동행 상담ㆍ보증료 지원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청년 대상 전세사기를 반드시 근절하겠다"라며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의 핵심은 충분한 주택 공급과 주거비 부담 완화 정책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며, 집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청년이 없도록 공급ㆍ주거비ㆍ안전망 3축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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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33
<![CDATA[[아유경제_재건축]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업자 찾기 과정 ‘돌입’]]>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산장연립(이하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승일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5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의 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일 현재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중지 등 행정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하금로43번길 26-7(금오동) 일원 804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선 새말역과 동오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의순초등학교, 금오초등학교, 천보중학교, 금오중학교, 신곡중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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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32
<![CDATA[[아유경제_재건축] 수지삼성2차 재건축, 시공자 2차 현설 5개 사 ‘집결’]]>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2차아파트(수지삼성래미안2차ㆍ이하 수지삼성2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찾기 기대감이 재차 무르익고 있다.

최근 수지삼성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욱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SK에코플랜트 ▲호반건설 ▲두산건설 ▲남광토건 ▲극동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수풍로 38(풍덕천동) 일원 1만673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토월체육공원, 도창골어린이공원, 방죽골공원, 수지생태공원, 수지근린공원, 새말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풍덕초, 토월초, 신일초, 수지중, 수지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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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29
<![CDATA[[아유경제_재건축] 신반포20차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시도 ‘전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아파트(이하 신반포20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신반포20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현용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7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 시 배부하는 입찰안내서의 입찰참여자격에 부합하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25억 원은 입찰마감 전일(오는 4월 6일 오후 6시)까지 현금 납부하고, 나머지 25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입찰안내서의 입찰참여의향서를 현설로부터 7일 이내에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이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4길 60(잠원동) 일대 959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반원초 원촌초, 경원중, 청담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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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28
<![CDATA[[아유경제_재건축] 포항행복2단지 소규모재건축, 금융기관 입찰 전행 ‘공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행복아파트2단지(이하 포항행복2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0일 포항행복2단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계현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3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포항 남구 행복길 56(대잠동) 일대 98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포항제철초, 포항제철중, 포항제철고, 세명고, 포항공대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포항시청, 포항시남구청, 포항남부경찰서 등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이 외에도 단지 인근에 형산강이 흐르고 형산강수변친수레저파크, 불의정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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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25
<![CDATA[[아유경제_부동산] 부산시,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본격 추진… 2030년 착공 예정]]>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부산시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를 부산의 광역교통 네트워크를 완성할 핵심 시실로 설정하고 지난달(2월) 용역에 착수한 데 이어, 이날 유관 기관과 함께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용역은 수요 예측과 사업 편익 분석을 통해 최적의 환승 체계와 교통시설 배치안을 도출하고, 국내외 선진사례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개발 방식과 노후 역사 개량 등 주변 지역 도시재생 방안까지 포함해 종합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2027년 2월까지 용역을 마치고 2029년까지 민간 사업자 선정과 세부 계획 수립 과정 등을 마무리한 뒤, 2030년 복합환승센터를 본격 착공한다.

부전역은 중앙선ㆍ동해선 개통에 이어 향후 경전선과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도입이 예정되는 등 이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초 동해선 KTX-이음 투입과 중앙선 증편으로 광역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동남권 교통 요충지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 인근의 서면 도심과 부산시민공원, 전통시장이 인접해 있고 도시철도와도 연결되는 등 복합생활거점으로서 최적의 입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철도로 단절됐던 시민공원과 서면, 부전역 일대 상권을 자연스러운 보행 동선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복합환승센터 계획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등 국가 계획에 반영해 사업 추진 당위성과 명분을 확보하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전역 복합환승센터를 교통ㆍ상업ㆍ문화ㆍ컨벤션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생활거점으로 육성하겠다"라며 "철도로 단절됐던 도심 공간을 연결해 주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공원과 연계한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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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25
<![CDATA[[아유경제_부동산] GH 공공건설지원센터, 건축기획 지원사업 내달 본격 착수]]>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 중인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공공건설ㆍ건축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건축기획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최근 GH에 따르면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지난달(2월) 수요 조사를 마치고 이달 중 대상 사업을 선정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건축기획 지원 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건축기획 지원사업 대상이 되면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사전검토가 면제돼 사업 기간이 2개월 이상 단축된다. 비전문 담당자의 건축기획업무 수행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품질 향상도 도모할 수 있다.

센터는 2024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그간 ▲용인서부소방서(지난해 9월) ▲남양주 정약용펀빌리지(지난해 12월) ▲남양주 오남주민편익시설(올해 1월) ▲가평군 친환경 산림문화 활성화 지원센터(올해 2월) 등 총 4건의 건축기획 지원을 완료한 바 있다.

대표 사례인 남양주 오남주민편익시설(연면적 7000㎡ㆍ사업비 354억 원)은 청소년 시설과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 공간이다. 당초 일반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센터가 기획 단계부터 공공건축가를 참여시켜 기획 의도가 설계부터 시공까지 일관되게 유지되도록 전문성을 높였다.

수도권 최초의 임업 교육 시설인 가평군 친환경 산림문화 활성화 지원센터 또한 센터 지원을 통해 오는 4월 설계 공모를 앞두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경기도공공건설지원센터의 건축기획 지원 업무를 통해 전문적인 건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내에 새롭게 조성되는 건축물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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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24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ㆍ검단 연장 예타 통과]]>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숙원이던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ㆍ검단 연장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도는 이달 10일 지하철 5호선 김포ㆍ검단 연장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5호선 김포ㆍ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지구까지를 연결하는 총연장 25.8km의 광역철도사업이다. 검단 2개, 김포 7개 등 9개 역이 신설된다. 전체 사업비는 3조3302억 원, 완공 시점은 2033년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김포한강2신도시~방화역은 기존 대비 약 31분6분(57→26분), 김포한강2신도시~서울역은 약 31분(87→56분)의 이동시간 단축이 기대되며,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는 160% 이하로 완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울 5호선 김포ㆍ검단 연장사업 예타 통과는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김포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조속한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 지사는 이달 5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김포ㆍ검단 연장 노선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등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적극 노력했다.

도는 이번 예타 통과에 따라 올해 안으로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할 방침이며, 나머지 설계, 착공 등 추후 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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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23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서울시, 위례신사선 신속 예타 통과… 18년 만에 본 궤도]]>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사업이 이달 10일 정부의 신속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함에 따라 신속한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신속 예타제도 시행 이후 도시철도사업에 적용된 첫 사례다.

그간 시는 기획예산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와 위례신사선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협의하고, 신속 예타 추진부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하며 속도감 있게 진행해 왔다.

특히 이달 6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종합평가에서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정책성 분석 결과를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당일에는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직접 나서 사업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신사역(3호선)을 잇는 경전철 노선으로, 총연장 14.8km, 정거장 11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도시철도 위례선 트램ㆍ2ㆍ3ㆍ7ㆍ8ㆍ9호선 등 다양한 노선 간 환승으로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GTX-AㆍC, 신분당선 등 광역철도와의 연계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광역 통행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처음 발표됐으나, 노선 조정과 민간사업자의 사업 철회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다 지난달(2월)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됐다.

시는 예타 통과 당일인 이달 10일 기본계획 수립용역 공고를 통해 사업 추진 단계에 돌입했다. 통상 최소 4개월 이상 걸리는 예산 편성, 계약 관련 심의 등 사전절차를 모두 마쳤다.

한편, 시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부선에 대해서도 이달까지는 민간 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하되, 재정투자방식으로 전환 가능성도 열어둔다는 입장이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는 시가 보유한 모든 행정적 역량을 쏟아부은 결과"라며 "그동안 교통 소외로 고통받았던 신도시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대한 행정 절차를 단축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위례신사선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서부선에도 적용해 빠르고 확실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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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22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제주도지정문화유산 주변 건축 규제 10년 만에 완화]]>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특별차치도가 도지정문화유산 `존자암지` 등 주변 건축 규제를 완화한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도지정문화유산 150곳 중 100곳(66.7%)의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건축행위 허용기준을 조정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은 향교 등 문화유산 주변의 자연경관이나 역사적ㆍ문화적인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설정해 문화유산 지정구역(보호구역) 경계로부터 300m까지다. 이 구역에서는 건축 높이와 건축 행위가 제한되거나 별도 심의를 받아야 하는 등 개발 규제가 적용된다.

이번 조정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조정 대상은 제주시 100곳, 서귀포시 50곳 등 총 150곳이다. 대정향교 등 유형문화유산, 존자암지 등 기념물, 민속문화유산, 문화유산자료 등을 포함한다.

특히 이번 조정으로 전체 대상 문화유산 가운데 100곳(66.7%)이 건축행위 기준이 완화된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제1구역(개별검도구역) 면적은 3.76㎢에서 2.25㎢로 약 40% 줄어든다. 바뀐 기준은 고시일인 이달 13일부터 적용된다.

제주도는 이번 기준 조정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역사ㆍ고고ㆍ건축ㆍ민속 분야 전문가 자문과 문화유산위원회 현장 조사, 보고회를 진행한 데 이어, 11월부터 도민 의견을 수렴해 규제 개선안을 마련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관계자는 "문화유산 주변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문화유산 보호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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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22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잠실에 3만 석 돔 야구장ㆍ코엑스 2.5배 컨벤션 들어선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32년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에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 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돔 야구장 들어선다.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이달 11일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ㆍ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건설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실시협약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의 부지에 돔 야구장ㆍ전시ㆍ컨벤션 등 스포츠ㆍMICE 시설과 숙박ㆍ상업ㆍ업무시설 등을 짓는 복합공간 조성사업이다. 복합시설로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민간 투자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7000억 원(지난해 기준 3조3000억 원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2007년 오세훈 시장의 `한강르네상스` 일환으로 추진된 후 수많은 논의와 멈춤, 재개 등을 반복하다 2021년 12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급물살을 타게 됐다.

먼저 코엑스 2.5배 규모의 서울 최대 전시(8만9000만㎡)ㆍ컨벤션(1만9000만㎡)과 5성급 호텔을 연계한 MICE 네트워크를 조성한다. 지난해 문을 연 서울 MICE플라자(코엑스 마곡)와 2029년 준공 예정인 `서울역 북부역세권`과 함께 `서울 3대 MICE 거점`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시장은 복층으로 구성된다. 상부 전시장은 기둥이 없는 구조의 홀 형태로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하부 전시장은 대형 구조물 등의 전시가 가능하도록 안전성을 강화해 설계했다.

주변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단지 내 5곳 진출입로 중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진출입로 1곳은 대형 버스와 물류 차량 전용으로 운영한다. 전시장 내 별도의 물류 차량 하역 대기 공간(마샬링)도 마련한다.

돔 야구장과 스포츠콤플렉스는 스포츠 경기는 물론 K-팝과 글로벌투어 공연, e-스포츠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3만 석 규모의 돔 야구장은 프로야구 시즌에는 LG와 두산 야구구단의 홈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비시즌에는 공연장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 스카이박스, 이벤트석과 객실에서 야구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4성급 호텔, 야구장뷰 카페 등도 도입된다.

신축 공사가 진행되는 2027~2031년 프로야구 5개 시즌의 LG트윈스ㆍ두산베어스 홈경기는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을 대체 구장으로 활용한다. 내야 중심의 1~2층 약 1만8000석 관람석을 우선 운영하고, 주요 경기와 포스트시즌에는 관람객 안전 확보를 전제로 3층까지 개방해 3만 석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국제 농구경기 유치가 가능한 1만1000석 규모의 스포츠콤플렉스는 SKㆍ삼성 농구구단 홈구장으로 활용되고 경기가 없는 시기에는 공연, e-스포츠 등을 유치한다. 음향, 조명 등 무대 특수장비를 설치하고 스카이워크 체험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숙박ㆍ쇼핑은 물론 관광까지 가능한 호텔과 상업시설도 마련된다. 전시ㆍ컨벤션과 연계한 5성급 호텔(288실), 돔야구장과 연계한 4성급 비즈니스호텔(306실), 업무시설과 연계한 워케이션 개념 4성급 레지던스 호텔(247실) 등 총 841실 규모의 숙박시설이 들어선다. 호텔(5성급)과 레지던스(4성급)에는 전망대도 설치한다.

탄천ㆍ한강 수변공원 일대와 연계한 연면적 11만 ㎡ 규모의 상업시설도 들어선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지상 31층ㆍ연면적 약 20만 ㎡ 규모 프라임 오피스 단지도 건립해 국제업무와 MICE 산업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아울러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행 친화 수변공간을 확충한다. 코엑스에서 탄천,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보행축이 조성된다. 잠실MICE 단지는 차량 운행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은 녹지와 여가가 어우러진 보행 중심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수변 분수 등 문화예술공간도 곳곳에 설치한다.

한강 물을 활용한 국내 최대 공급 규모(1만6000RT) 수열 에너지와 건물 일체형 태양광에너지 등 친환경 시스템을 적용해 온실가스를 줄인다. 또한 단지 내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수직이착륙장)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김포공항~잠실까지 약 15분 만에 하늘길로 이동할 수 있는 도심항공 모빌리티 환경을 구축한다.

이 사업은 재정 지원(건설ㆍ운영 보조금) 없이 사업비 전액을 민간 투자로 추진하되, 사업의 수익 일부는 환수금과 초과 이익 형태로 시와 공유한다. 시는 이를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의 필요한 분야에 재투자해 균형발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설 운영은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수행하나, 사용료는 시와 협의해 결정하고 전시ㆍ공연도 대관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공성도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실시협약안 마련을 시작으로 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검토, 행정예고, 기획예산처의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우선협상대상자는 실시협약과 동시에 대규모 PF 조달을 완료해 연내 착공, 2032년 준공 예정이다.

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잠실 스포츠ㆍMICE 민자사업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 지역 일대를 스포츠와 MICE, 수변ㆍ녹지가 어우러진 `서울 스포츠ㆍMICE 파크`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시장은 "2007년 한강르네상스에서 시작한 잠실 변화의 시도가 20여 년간 논의와 수정, 멈춤과 재도전을 거치며 올해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며 "잠실은 앞으로 스포츠 성지를 넘어 미래 산업인프라, 도심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녹지 보행 네트워크, 친환경 미래형 단지 등 3개 축을 중심으로 서울의 미래를 상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새로운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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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21
<![CDATA[[아유경제_부동산] 용산전자상가 나진상가 19ㆍ20동 일대, 지상 최고 28층 업무시설 신축… “신산업 혁신거점 거점으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상가 19ㆍ20동(특별계획구역10ㆍ이하 나진19ㆍ20동) 일대가 지상 최고 28층 규모 업무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2차 건축위원회에서 `나진19ㆍ20동 일대(특별계획구역10) 업무시설 신축사업 건축계획(안)`을 최종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나진19ㆍ20동 부지는 용산전자상가 동측에 있다. 해당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 132(한강로2가) 일원 6335.2㎡를 대상으로 용적률 1000%를 적용한 연면적 9만7857㎡ 지하 8층~지상 28층 규모의 복합 건축물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건축물의 주 용도는 인공지능(AI)ㆍ정보통신기술(ICT) 등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시설이며, 저층부에는 시민과 입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갤러리 등 문화ㆍ집회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 사업이 서울시의 `도시ㆍ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만큼, 당선작이 제시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실제 건축물로 온전히 구현할 수 있도록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시는 설명했다.

건축 계획안은 인간과 자연의 `공생(Symbiosis)`을 핵심 디자인 기조로 삼고 있다. 기존의 획일적인 박스형 건물을 탈피하고, 주변 도시 경관과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면서도 입체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는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단절되고 평면적인 조경계획에서 벗어나 건축물의 지상 1층부터 최상층 옥상까지 수직적으로 동선이 이어지는 `공중공원`이 입체적으로 조성된다. 가로와 접하는 저층부에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행 공간과 녹지 쉼터가 확충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는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인근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된 미래 서울의 핵심 도심 축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개발 시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을 적극 유도하고 시민들이 언제나 편하게 찾아와 쉴 수 있는 다채로운 녹지 공간을 확충해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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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20
<![CDATA[[아유경제_재건축] 신안빌라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부여 ‘임박’]]>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4일 강서구는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34길 120(마곡동) 일대 1만7451㎡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3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마곡나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화초, 마곡중, 공항고, 서울항공비즈니스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옹기골근린공원, 도레미어린이공원, 똘고랑문화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은 2014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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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20
<![CDATA[[아유경제_재개발] 덕소5A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5A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남양주시는 덕소5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오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2항에 따라 이달 5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67-14(덕소리) 일대 2만88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9.97%, 용적률 649.98%를 적용한 지하 8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0가구, 오피스텔 18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13가구 ▲59B㎡ 392가구 ▲84A㎡ 217가구 ▲84B㎡ 16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소초등학교, 예봉중학교, 와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덕소5A구역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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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19
<![CDATA[[아유경제_재건축] 당리2구역 재건축, 시공권 주인공 선택 위한 ‘입찰’]]>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0일 당리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30(당리동) 일원 1만45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58.4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73가구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당리초등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뉴코아, 삼육부산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은 201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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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18
<![CDATA[[아유경제_부동산] 경기도, 2040년 평택 도시기본계획 승인… 인구 105만4000명 목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평택시의 미래 도시 발전 전략을 담은 `2040년 평택 도시기본계획`을 이달 11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에는 2040년까지 평택시가 추진하는 도로ㆍ철도 등의 기반 시설을 비롯해 주거ㆍ상업ㆍ공장 같은 토지이용, 인구ㆍ산업ㆍ환경ㆍ방재 등에 대한 장기적인 공간구조와 발전 방향이 담겨 있다.

시는 2040년 목표 계획인구로 현재 65만 명에서 40만4000명이 늘어난 105만4000명을 설정했다.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유입될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수치다.

토지이용계획의 경우 평택시 전체 행정구역 48만7806㎡ 중 향후 도시 발전에 대비해 2만9653㎡를 시가화예정용지(개발 예정지)로 지정했다. 이미 개발된 10만4516㎡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35만3637㎡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에 따른 도시 성장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동부와 서부 지역의 균형개발을 위해 `2도심 3지역중심` 체계로 개편했다.

생활권은 크게 동부와 서부 두 권역으로 나눴다. 동부 생활권은 반도체 특화단지와 산ㆍ학ㆍ클러스터 육성에 집중하고, 서부 생활권은 친환경 수소 에너지 특화단지와 평택항을 기반으로 한 항만ㆍ산업도시 구현을 핵심 발전 전략으로 제시했다.

교통망도 확충한다. 국가철도망계획 등 상위계획에서 제시된 도로와 철도망을 반영해 도시 전체를 잇는 순환형 가로망을 구축하고 권역별 순환도로망을 구성해 생활권과 중심지 간 연결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공원ㆍ녹지와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을 확충해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평택시는 향후 철도역 개통에 따른 역세권 복합 개발 활성화와 반도체 산업단지, 평택항 물류 기능 연계 발전 등을 통해 수도권 남부 핵심 산업ㆍ물류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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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17
<![CDATA[[아유경제_부동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누리집 전면 개편]]>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국민이 청약 신청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청약홈 누리집과 모바일 앱 화면을 전면 개편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이 2020년 2월부터 운영해온 청약홈은 청약신청, 청약당첨조회, 청약자격확인, 청약제도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택청약시스템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메인화면 단순화, 검색 기능 신설, 가독성 중심 디자인 개선 등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개편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메인화면 구조를 사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국민들이 원하는 서비스까지 도달하는 단계를 대폭 줄였고, 검색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원하는 입주자모집공고와 청약홈 메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반응형 화면을 전면 적용해 개인용 컴퓨터ㆍ·태블릿ㆍ스마트폰 등 기기 종류와 관계없이 일관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글자ㆍ색상 체계를 재정립해 시각적 편의성도 높였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번 개편과 동시에 청약홈 추가 개선 의견 수렴을 위한 사용자 만족도 조사를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하고,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에 추가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청약홈 개편은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청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청약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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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17
<![CDATA[[아유경제_부동산] LH, 올해 건설ㆍ매입임대 3만7000가구 공급]]>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에 건설임대주택 1만1000가구, 매입임대주택 2만6000가구 등 총 3만7000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올해 공급 물량은 지난해 공급 실적(3만1000가구) 대비 6000가구(약 19%)가 증가했다. 건설임대주택은 5000가구, 매입임대주택은 1000가구 늘었다. 전체 물량 중 약 57%인 2만1000가구를 주택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 공급한다.

건설임대주택은 LH가 공공택지 등에 직접 건설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전국 48개 단지에서 총 1만1000가구가 공급된다. 유형별로는 ▲영구임대 600가구 ▲국민임대 1500가구 ▲행복주택 6800가구 ▲통합공공임대 2800가구다.

지역별로는 ▲서울대방 행복주택 61가구 ▲고양창릉 A4 행복주택 297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S-12 행복주택 1424가구 ▲성남금토 A2 국민임대 438가구 등 수도권 주요 거점지역에서 공급이 이뤄진다.

특히 저소득층부터 중산층까지 입주 가능하고 생활SOC 등 다양한 복합편의시설이 갖춰진 통합공공임대주택이 전국 19개 단지에 2800가구 공급된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우수 입지의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올해 총 2만6000가구가 공급된다. LH는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상반기 중 전체 물량의 48%인 1만2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1인 가구 증가, 저출생 등 주거 수요 변화에 대응해 청년 3200가구, 신혼부부ㆍ다자녀 가구 5300가구, 저소득층 7600가구 등 수요자 맞춤형 공급을 시행한다.

소득ㆍ자산 요건과 관계없이 무주택요건만 갖추면 입주할 수 있는 든든전세주택 700가구를 공급하고 전세사기 피해주택도 6000가구가량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입임대주택 모집 방식을 기존 정기공고 방식에서 지역별ㆍ주택별 여건을 반영한 수시공고 체계로 전환해 공급 속도를 높인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실 수 있도록 도심 내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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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16
<![CDATA[[아유경제_부동산]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국토교통부ㆍ정비지원기구와 이달 18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2단계 구역인 다대, 만덕, 모라, 개금ㆍ당감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개념 및 장점 ▲도시정비사업 절차 및 추정분담금 검증 ▲1기 신도시 추진 현황 및 시사점 ▲도시정비사업 금융 지원 방안 ▲전자투표 안내 ▲2단계 구역계 등을 안내한다.

또한 시는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기본계획안 주민공람을 앞두고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구역별 설명회를 열고,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주민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 포스터를 제작해 사하ㆍ북ㆍ사상ㆍ부산진구 대상지별 공동주택 등에 배부하고, 구에서도 주민설명회를 홍보토록 요청할 예정이다.

화명ㆍ금곡, 해운대1ㆍ2 등 1단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승인 절차를 완료한 후 상반기 중 고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선 1단계(화명ㆍ금곡, 해운대1ㆍ2) 지역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통하겠다"라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2단계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차근차근 준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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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15
<![CDATA[[아유경제_재건축] 광주양지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재입찰 과정 ‘가동’]]>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양지아파트(이하 광주양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0일 광주양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숙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우치로241번길 36(오치동) 일대 4466.3㎡을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서산초, 오정초, 용봉중, 우산중, 고려중, 고려고, 광주공업고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주변에 문화근린공원, 삼각산, 상월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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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15
<![CDATA[[아유경제_재개발] 노량진2구역 재개발, 금융기관 물색 여정 ‘도전’]]>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노량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진섭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및 조합원 분담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동 312-75 일대 1만62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9.88%, 용적률 408.5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4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61가구 ▲60㎡ 초과~85㎡ 이하 202가구 ▲85㎡ 초과 4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약 3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등학교, 장승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노량진2구역은 201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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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3 Mar 2026 13: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