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검색
와이드맵
쿠폰등록
TOP
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흐림 서울 12 °C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비밀번호찾기
0

OFF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신고하기
학부모·시민사회단체들 “강원교육은 신경호 교육감의 사법 리스크로 깊은 혼란과 불안에 빠져 있다”-[에듀뉴스]
부동산 연합뉴스 > 상세보기 | 2026-03-05 17:15:31
추천수 0
조회수   0

글쓴이

이승준 기자 친구추가

제목

학부모·시민사회단체들 “강원교육은 신경호 교육감의 사법 리스크로 깊은 혼란과 불안에 빠져 있다”-[에듀뉴스]
내용


[에듀뉴스] 지난 4일 오전 11시 30분 춘천지방법원 앞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학부모·시민사회 단체들이 ‘강원도교육청의 신경호 교육감의 신속·엄정한 판결을 촉구하는 학부모·시민사회 선언’을 했다.

이들은 먼저 “오늘, 우리 강원 학부모와 시민사회는 멈춰버린 강원 교육의 시계 앞에서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서두를 열고 “현재 강원 교육은 교육감의 사법 리스크로 인해 깊은 혼란과 불안에 빠져 있으며 15만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교육 수장이 피고인석에 앉아 재판을 받는 현실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경호 교육감은 이미 1심에서 사전뇌물수수 및 지방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이라는 중형을 선고 받았다”고 상기시키고 “돈으로 자리를 사고파는 추악한 혐의는 교육자로서의 도덕적 사망 선고와 다름없다”면서 “2023년 6월 기소 이후 벌써 2년 8개월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고 지적했다.

또한 “1심 판결 이후에도 적절치 못한 재판 지연술로 임기를 채우기에 급급한 모습은 우리 아이들에게 ‘정직’과 ‘정의’를 가르쳐야 할 교육자로서 매우 부끄러운 행태”라면서 “교육감이 재판 준비에 매몰된 사이, 학교 현장은 갈등으로 멍들고 주요 교육 정책은 갈 길을 잃었다”고 주장하고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는 말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고 강조하고 “도민들이 혼란없이 강원 교육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시간끌기’ 전략에 휘둘리지 말고 오직 법과 양심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하게 판결해야 한다”며 “법의 심판이 늦어질수록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간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 교육의 혼란을 멈추기 위해 즉각 사퇴하라 △얄팍한 법적 기술 뒤에 숨어 임기를 채우려 하지 말고, 교육자다운 마지막 책임감을 보여야 한다 △사법부는 6월 지방선거 전, 신속하고 엄정한 판결로 사법 정의를 바로 세워라 △교육 현장의 상처가 더 깊어지기 전에 명확한 결론을 내려주길 강력히 요청한다 △차기 교육감 후보들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약속하라 △법과 윤리를 엄격히 준수하여 다시는 사법 리스크로 교육 현장이 마비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된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또 “어른들의 침묵이 아이들에게 ‘부정한 현실에 순응하라’는 가르침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다”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유산은 비뚤어진 권력이 아닌 ‘정직한 어른의 뒷모습’이어야 하기 때문이며 우리는 강원 교육의 정의가 바로 설 때까지 멈추지 않고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천명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 스크랩 소스보기
수정삭제목록
글쓴이가 작성한 글
+ 더보기
게시판명 제목 조회수 추천수 등록일
게시물이 없거나 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이전게시글 전남 의신초, “유·초 9명의 입학식이 열렸어요”-[에듀뉴스]  2026-03-05 17:15:29
다음게시글 ‘2026년 아동건강·미래성장 지원사업’을 강화 하는 서울시교육청-[에듀포토] 2026-03-05 17:15:31
부동산 연합뉴스 전체목록 (663)
1
2
3
4
5
6
7
8
CATEGORY
생활용품
출산아동
디지털가전
생활식품
패션의류
공구조명
레저자동차
애완용품
실버용품
최신 댓글리스트 더보기
[원룸.] 가시는 김에 제 책도 좀 ...
by. songson.. |
4571일 2시간 27분 20초전
[원룸.] 흠.. 오늘 당장 서점가서 ...
by. bear |
4571일 2시간 27분 20초전
[원룸.] 발음연습이 참 어렵죠 ㅋ...
by. manson1.. |
4571일 2시간 27분 20초전
[원룸.] 낚시가고 싶네요.. 안나간...
by. junwoo |
4571일 2시간 27분 20초전
[원룸.] 위치좀 알려주세요 저도 ...
by. newjin6.. |
4571일 2시간 27분 20초전
2d클라우드
동문
음식
dmc
스타허브플러스
슈퍼카
오피스텔
토지
커뮤니티
아파트
영화
메모지
음악
피규어
계양
파워광고 등록 더보기
베스트 게시글 시티오씨엘 8단지 선착순 ...
파워광고 등록 | volfgang01
베스트 게시글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
파워광고 등록 |
베스트 게시글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
파워광고 등록 |
보라매 휴마레 모델하우스
파워광고 등록 |
베스트 게시글 마곡 롯데캐슬 르웨스트
파워광고 등록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