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12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전농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채혁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동 643 일대 1만62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청량리역세권으로 지하철 2호선 용두역 및 신답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육시설은 서울신답초등학교, 전농초등학교, 동대문중학교, 숭인중학교, 청량정보고등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이 있다.
한편, 전농12구역은 2022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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