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역 앞 동문3차 아파트
모델하우스 고객센터 : 1668 - 4149

【파주=부동산뉴스】
최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줄어드는 가운데, **파주시 문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파주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스트 센트럴’
**이 희소가치를 바탕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다.
파주시는 최근 수년간 신규 공급이 크게 줄어든
지역으로, 올해 기준 분양 예정 아파트는
단 한 곳도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공급 공백 속에서 동문건설이 선보이는
이번 단지는 총 951세대(전용 59~84㎡) 규모의
대단지로, 희소성과 상품성 측면에서 주목도가 높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문산역 도보권에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며,
향후 GTX-A 노선 대곡역 환승을 통한
서울역 40분대 진입도 가능해 교통 호재를 갖췄다.
또한, 홈플러스, 문산중앙병원, CGV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문산초·문산동중·파주고 등
학세권 입지를 확보해 정주여건도 우수하다.
특히 6월 27일 이전 입주자모집공고를 완료해
최근 강화된 대출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점이
실수요자에게는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계약금 5%(1차 5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1,000만 원 상당) 등
다양한 금융혜택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문산은 공급 희소성과
교통 개발 호재가 동시에 맞물린 지역으로,
향후 프리미엄 형성이 기대된다”며 “실수요자를 위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빠른 판단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스트 센트럴’은
현재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며,
선착순 방문 상담 및 계약이 가능하다.
문산역 앞 동문3차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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