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7재정비촉진구역(이하 가재울7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서대문구는 가재울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영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의거 지난달(5월) 29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등에 따라 이를 이달 4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거북골로14길 91(북가좌동) 일원 7만89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4.6%, 용적률 265.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총 14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01가구 ▲39B㎡ 31가구 ▲44A㎡ 12가구 ▲44B㎡ 7가구 ▲59A㎡ 172가구 ▲59A-1㎡ 74가구 ▲59A-2㎡ 30가구 ▲59A-3㎡ 65가구 ▲59B㎡ 37가구 ▲84A㎡ 106가구 ▲84A-1㎡ 63가구 ▲84A-2㎡ 36가구 ▲84B㎡ 234가구 ▲84B-1㎡ 86가구 ▲84C㎡ 176가구 ▲84C-1㎡ 53가구 ▲110㎡ 140가구 ▲129PA㎡ 1가구 ▲134PA㎡ 2가구 ▲134PA-1㎡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이 약 758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북가좌초등학교, 가재울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GS더프레시, 홈플러스, 가재울중앙공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재울7구역은 2022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