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연무동 2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미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주택법」 제4조에 따라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부도ㆍ파산ㆍ회생절차 개시 신청, 워크아웃 등의 사유가 없고 영업정지 처분 중이 아닌 업체 ▲2026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토목건축 부문 400위 이내인 업체 ▲2026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기업신용평가등급 BBB- 이상인 업체 ▲사업에 사용할 자체 공동주택 브랜드를 보유하고 조합의 무상 사용ㆍ수익에 동의한 업체 ▲현설 참가 신청을 마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연무로56번길 56(연무동) 외 7필지 일원 222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65.92%, 용적률 580.33%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3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역과 영동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조원초, 영화초, 우만초, 창용초, 창용중, 수성중, 수원농생명과학고,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광교저수지, 광교공원, 연암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연무동 212 일대는 2023년 1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올해 5월 8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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