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오는 2월 3~5일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에서 `2026년 제1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는 양질의 부동산 데이터를 개방하고 부동산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사업` 프롭테크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된다.
민관 협업을 통해 구축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에서는 현재 부동산 개발ㆍ공급ㆍ거래ㆍ관리, 수익형 부동산 관련 데이터 273종과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주거지역 소음지도 서비스` 등 데이터 활용 서비스 10종이 제공되고 있다.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는 부동산 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종사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파이썬,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부동산 데이터 분석 도구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개방데이터를 활용한 총 6강의 실습 교육으로 편성된다.
참가 신청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포털사이트와 한국프롭테크포럼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부동산 신산업의 핵심 자원인 부동산 데이터의 실무 활용 방법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신산업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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