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안동시 송현1주공아파트(이하 송현1주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8일 송현1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동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동시 합전1길 64-6(송현동) 일원 3만59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9544㎡ 155가구 ▲75.3185㎡ 45가구 ▲84.9862㎡ 220가구 ▲84.9916㎡ 162가구 ▲84.9937㎡ 54가구 ▲115.9922㎡ 23가구 ▲115.3597㎡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복주초등학교, 송현초등학교, 영가초등학교, 안동중학교, 경북하이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전자랜드, 롯데시네마, 옥현공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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