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뉴스] 20일 오전 10시 전남광주시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김대중),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천호성),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고의숙), 충청남도(교육감 이병도), 충청북도(교육감 윤건영), 대전광역시(교육감 오석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강미애)교육청의 국정감사(국감)에서 오석진 교육감이 업무보고를 통해 “대전교육청은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의 비전과 ‘인간 중심, 자기 주도, 미래 지향’의 교육지표 아래, 5대 정책방향과 5대 핵심 정책과제를 통해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오 교육감은 업무보고를 마무리 하기에 앞서 지난 11일 국회에서 밝힌(관련기사)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개편에 대해 “미래 세대 교육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다시 한번 검토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오 교육감은 “대전교육청은 정책방향별 추진현황을 보면 ‘교육가족-배움을 깨우다’를 위해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혁신을 지원하고 인성·독서·예술·체육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미래만족-미래를 열다’에 대해서는 “AI교육 1번지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미래교육 추진단’구성과 관계기관 협약을 통해 AI 미래교육 추진체계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복지만족-성장을 품다’에 대해서는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안전만족-안심을 더하다’ 사업에 대해서는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급식과 교육시설 개선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소통만족-학교를 세우다’에 대해서는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관’을 신설하고 교육공동체 소통과 학교 현장지원에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대전교육의 변화를 이끌어 갈 5대 핵심 정책과제에 대해서는 “AI기반 미래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면서 “교육청 GPU 서버팜과 AI기반 개별화 학습 플랫폼을 구축하고 디지털 기반 미래교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학생 맞춤형 AI교육을 구현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 교육감은 “든든한 교육활동 보호체계를 강화하겠니다”고 설명하고 “‘교육활동보호관’을 중심으로 사안 접수부터 심리상담·피해회복까지 7단계 원스톱 동행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바로ON] 신속대응팀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에 즉각 대응하겠디”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오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문·예·체 교육을 활성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글로컬 미래인재를 육성 △학생성장 중심 교육복지 지원 확대 등에 대해 열거하고 “존경하는 고민정 감사반장님과 위원님 여러분”이라면서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을 새로운 대전교육의 시대를 여는 이정표로 삼아 교육공동체가 체감하고 만족하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흔들림 없이 실현하겠다”고 힘주어 말하며 업무보고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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