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뉴스]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신의한수로 지역교육의 발전을 견인하는 교육감’릴레이 인터뷰에서 일곱 번째 주자로 출연한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은 1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충남교육이 가고자 하는 방향은 분명하다”고 못박고 “AI와 디지털 대전환,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문명사적 대변혁 속에서 ‘속도’보다 ‘올바른 방향’을 다잡고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꽃피우는 사람 중심의 따뜻한 교육, ‘모두의 성장, 미래동행 충남교육’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교육이 던지는 ‘신의 한 수’는 거창한 기술 경쟁이나 눈부신 발전이 아니며 AI나 디지털은 배움의 폭을 넓혀 주는 유용한 도구일 뿐,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아이들의 성장’과 ‘사람의 온기’가 서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이는 39년 동안 교단과 교육 행정 현장에서 확인한 원칙으로 교육이란 결국 한 사람의 삶을 일으켜 세우는 ‘희망의 사다리’라는 믿음을 실천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