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뉴스] 14일, 제439회 국회 교육위원회(교육위)의 서울(교육감 정근식)·경기(교육감 안민석)·인천(교육감 도성훈)교육청의 국정감사(서경인국감)에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경기 수원시정) 의원이 정근식 교육감에게 특수교사의 치료비에 대해 “특수교육을 담당하는 선생님들에 대한 애정도 함께 담겨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특수교사들이 이렇게 많이 다친다”고 자료화면을 보여주며 “잘 아시겠지만 우리 특수장애학생들이 의사 표현을 몸으로 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 않느냐”면서 “그러다 보니까 학생들의 본인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선생님들을 다치게 하는 경우가 있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선생님들의 88%가까이가 이렇게 상처를 입게 되는데 그와 관련된 치료비 문제를 공적인 교육과정에서 진행됐던 것이기 때문에 치료비가 당연히 교육청에서 지불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 그렇지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김 의원은 “특수교사와 관련해 시도교육청별로 지원했던 현황을 보자면 강원도부터 시작해서 전국이 다 나와있는데 서울만 건수가 0건, 지원 금액도 0건, 이렇게 나와있다”면서 “교육감께서 관련된 내용을 상세하게 보고받지는 못했을 거라고 생각을 한다”고 말하고 “제가 교육감에게 왜 이렇게 됐느냐라고 이야기 하기보다는 교육감께서 이런 관련된 내용을 살펴봐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정근식 교육감은 “소홀했던 부분을 잘 지적해 주셔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그렇지 않아도 이 문제에 대해 저희들이 검토를 했으며 미비한 부분을 충분히 고쳐서 앞으로 소홀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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