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3일 서울시교육청개청 70주년을 맞아 열린 서울시교육청 개청 70주년 기념 ‘서울교육 기록주간’ 개막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서울 교육의 역사를 회고하고 미래’를 조망하고 1969년 서울 중학교 입시제도 폐지를 개인적 경험과 함께 언급하며 “한국교육과 서울교육이 시간 차를 두고 발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전시된 낡은 책상, 교과서, 사진 등에는 더 나은 내일을 꿈꾼 아이들의 눈빛과 교사들의 헌신이 담겨 있으며 단순한 기록을 넘어 새로운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하고 “140년전 근대 공립학교로 교동학교와 한성사범학교가 출범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140년의 이야기는 지난 세월 동안 수많은 학생과 교직원 서울시민이 써내려간 유구한 역사”라면서 “우리 근대 학교 들은 배움을 넘어서서 민족의 자주독립과 근대화의 길을 밝힌 희망의 무대였다”고 말하고 “이 배움의 열정이 6·25전쟁의 포화속에서도 이 같은 열정 만큼은 꺼지지 않았고 대한민국 발전의 가늠자 역할을 해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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