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뉴스] 과거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공교육과 사교육은 함께 가야하는 수레바퀴”라고 밝힌바 있다.
이런 가운데 부산시교육청 산하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관내 개인과외교습소 1,100여 곳을 대상으로 정보 현행화에 나선다.
동래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개인과외교습소 현행화는 실제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운영 실태에 대한 서면 점검을 병행하는 것으로 올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이번 현행화를 통해 신고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고 ‘학원의 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등 준수사항을 안내함으로써 건전한 개인과외교습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실제 운영 여부와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미운영 개인과외교습소에는 폐지 신고를 안내한다.
또 주소, 교습장소, 교습비 등 신고사항이 변경될 경우에는 변경신고가 필수임을 안내하여 개인과외교습소 운영 시 준수사항 미이행으로 인한 행정상 불이익을 예방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개인과외교습소의 정확한 신고정보 관리는 건전한 개인과외교습 환경 조성의 기반”이라며 “신고사항이 변경됐거나 개인과외교습을 중단한 경우는 변경·폐지신고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본지는 지난 2월 23일 “청렴소통 위해 고구마 장수가 된 류광해 부산동래교육장(관련기사)”이라는 제목으로 동래교육지원청에 대해 보도한바 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역사와 전통으로 미래를 여는 동래교육 △AI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함께 지키는 안심교육 △존중과 배려로 함께 크는 시민교육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 △지성깨움, 감성채움, 주도성키움의 동래미래교육 이라는 기치 아래 독서·문화예술·디지털 교육으로 미래교육을 강화하고, 학력·마음·진로를 잇는 맞춤교육으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며 참여 중심 시민교육과 체험 중심 생태환경교육으로 세계시민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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